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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맛 9회 시련

매주등산 여행 2025. 6. 26. 18:19


정제의 위기에 대해 모연주는 많아 아파하면서 한범우를 밀쳐냅니다


많은 오해가있지만 현실은 정제가 어렵게 되었으니 모함을 갖은 한범우는 체념 하며 미안하다고  스스로 혼잣말을 합니다
한상은 쓰리스타가되어 파티를 하고 식업식당등으로 다큐까지찍자는 제안을받지만 회장은 거절을 합니다


힘든 모연주는 식당을 겨우하며 범우 없는구멍 이 있음을 알면서 힘들게  운영하네요
계산하기,소스내놓기, 음식에 가시가 오는 등 실수가 많아요
모연주는 한범우가 레시피훔쳐 한상에 빼돌린얘기를 직원들에게 전달하며 가게문 닫자고 합니다
ㅠㅠ


한범우는 춘승의문자를 무시하고 한상에 가서 자신의 물건을 정리해오면서 유진과  장셰프에게자 신의 했던 과오를 뉘우치는 얘기를 합니다 비는 내리고 주체못할 설움에 눈물까지 터져나옵니다


명숙과 춘승은 술을 마시며 정제는 괜찮은지 걱정합니다 회장은 형에게 모토를 부탁하며 한범우 복귀하려면 시간이 걸릴것같다고 합니다
큰아들이 졌으니까  라르셀은 접고
범우가 가져온 모토의 쓰리스타를 지키라합니다
  열심히 살고자하는 모연주는 왜이리 힘이 들게 살아야하나요 어떻게해야 할지모르는 모연주는 절에 가서 엄마스님을 만나고 불공을드립니다 범우와의 얘기를 되뇌이면서.
한범우는 술을마 시다가 다른사람이 연주인줄 알고 실수를 합니다


절에서 봉사하는 모연주는 케익을 달라는 식당의 어린아이에게  감자, 딸기,두부 등으로케익을 만들어 어린이에게 주고는 인형을 선물받습니다
모연주는 믿었던사람이 속였다면서 억울하고 원망스럽다고 엄마에게 얘기해요
엄마는 어릴적 이곳에서 요리 알고 배우러 떠날때 걱정했는데 낮에 케익보니  먹는사람걱정을 하는것같다고 얘기합니다


프랑스 외식업자들은
디아망가이드 쓰리스타에 모토외에 또 정제를 선정합니다
지난번방송다큐도 진행하려는 한회장은 한범우를 찾네요
한범우는 한선우랑 싸우는것 후계자 관심없다고 하지요
정제를 엎겠다는 회장은  그 건물을 샀다고 합니다 또한 정제와 모연주까지도 업계에 발을 딛지못하게할거라고 합니다
명숙과춘승은 힘에겹게  지내다가 정제앞에서 시람들이 웅성대는것을 봅니다
절음식잘먹고 간다는 절손님에게서 정제의 쓰리스타상을 받았고 두식당이 대결있음을 전달받습니다
명숙은  돌아온 한범우에게 소금을 뿌립니다 정말 속상한 명숙입니다. 눈물을 흘리며 속상하다 토로합니다.  한범우는 정제를 지키도록 한번만 요리대결을 도와달라고 무릎을 꿇어요


모연주는 절에서 어린여자애가 마음이 고픈건아니냐 , 정제에가서 요리를 해라는 얘기를 듣습니다.그건 어릴적 모연주 자신의 모습이었습니다
식당이 사라질 줄 모른다고 명숙과 춘승은
한범우와  영업준비를 하면서 동네 축구동호회 형님들과 같이  준비를 합니다


한범우는 언젠가 절에와서  모연주가 잘지내는지 왔지만 차마보지않고 멋없는놈, 진심전할용기도 없다고  얘기만하고 떠났다고 엄마가 얘기해줍니다.
모연주는 눈물을 흘립니다
한상과 정제는 방송과 함께  요리대회를 합니다 *하나둘퐛팅** 하나둘 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