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맛10회 승부

프랑스에서 최강디아망 대결이 있고 회장과 디아망수석편집자가 심사위원이 됩니다

닭요리하려는데  적합한 토종닭 오골계
들이 없으니  언제왔는지 귀엽게 몰래지켜보는 모연주는 분주하게뀌는 직원들을 보며 민망하다합니다
방송 최강디아망대결이 계속됩니다
신춘승은 고구마막걸리를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아 눈물을 흘립니다

한선우는 닭구이와 와인을 내놓습니다
장셰프는 유진에게 안녕을 고합니다
한회장은 김PD 에게 이기든지든 이건 다 쇼라고합니다 프랑스수석편지집자가 같이있는데   얘기 하네요
한선우는 골목에서 만나 모연주에게 엄마에게 한상식당운영으로 제대로 케어받지못했다고 말하며  미안하다고 얘기합니다

할머니장례식때도 참석않고 요리하러 외국갔다는 얘기를 모연주는 유진에게   들었어요
정제에온 한식응용치킨을 평가하는 회장은 수석편집자와  모두가 보는데도 무승부를 선언합니다
30만원이나 하는 택시를 타고온 모연주는
재대결을 요청합니다
여기를 갈아엎든 레시피를 쥐어짜가시던지 한회장에게 맡긴다고 합니다
모연주는  마당을 정리하면서  한범우에게 그저 식당에 찾아오는사람에게 진심 어린 밥해주 는게 모연주의 최선이라 얘기합니다

한범우는 평생을 이러고 사는거 괜찮은지 묻습니다  진짜 엄마가 우릴위해 고생했는지  행복한지 묻습니다
식당에는 *미안해*라는 쪽지를 남겨두었네요 바로 밭용 모자와함께.
다시 촬영을 하고 요리를 합니다
바로 한범우가 좋하는 요리를 합니다
지난날을 추억하는 한범우는 그모습을 지켜봅니다  모연주는 춘승에게 부탁하여
회장 한선우한범우를 같은상에  모시고 음식을 가리고 가정식백반을  준비합니다
모연주는 회장에게 대회에서도 졌고 대회요리도아니니 맛있게 드셔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들까지 권유하는 음식을먹고는 소박한 음식좋았다고 얘기합니다  회장은 방송을  끝내고 잘까불었다는 말을 남깁니다 한범우는 정제를  정리하겠다고하고
연주는 이전하더라도 우리가 있는곳은 어디든 정제라고  명언남깁니다
회장은 그냥있으라고 무관심한척 인심베풉니다 그림도 잘 나왔고 마켓팅도 했으니라고  말합니다  회장은 할머니 보러갈때
연락하라고합니다 마음이 많이 너그러워졌네요

식당골목앞에서 모연주는 한범우에게 잘못한걸 콕콕 찝어 말하더니 그래도 널 좋아하게 되었다 얘기하고.... 한범우는 안아주며 사랑해라고 말합니다.
쓰디쓴 인생에서맵기도하다가  짰다셨다떫다가 너무달아 혈당부의보까지 유발하게된 모연주의 맛을 한범우는 알게 됩니다
장셰프는 푸드트럭을 하고 유진은  영업과마켓팅 을 하러 이곳에왔어요 모토도 한상도 싫고 장셰프요리가 좋다구요
회장은 어머니에게가서 눈물을 흘립니다 방송인지?마음을 감추는건지?
한상 한선우는 정제 키워 체인으로 한다며 정제를  다듬어 줍니다

깨끗한 정제에 온 한범우는 텃밭의 모연주를 부릅니다 미안해 쪽지와함께 놔두었던 밭용모자쓰구요
언제나 당신함께하고싶고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당신의 맛이었습니다
  좋은 드라마  보게되어 감사합니다